윤상현, '자택 부실공사' 시공사 허위 주장에 명예훼손 고소(공식입장)
▲ 윤상현, '자택 부실공사' 시공사 허위주장에 명예훼손 고소 (사진=제니스뉴스 DB)
▲ 윤상현, '자택 부실공사' 시공사 허위 주장에 명예훼손 고소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윤상현이 자택 부실시공과 관련, 시공사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배우 윤상현이 시공사 측의 계속된 허위 주장에 대해 지난 26일 관할경찰서에 명예훼손죄로 고소했고 증거로 모든 녹취록과 영상기록물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의 자택이 공개되며 이들 부부의 자택이 내수 및 배수 문제로 집을 철거해야 하는 상황임이 알려졌고, 시공사인 A사는 부실 공사 문제로 네티즌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시공사인 A사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제가 된 하자에 대해 윤상현 씨에게 죄송하다는 뜻과 보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으나, 윤상현 씨는 자신이 고용한 업체를 통해 하자를 보수할 것이며 그 비용인 2억 4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협의를 거부했다"고 해명했다.

윤상현 측은 지난 23일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사흘 뒤인 26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당사는 악의적인 주장과 허위사실에 일일이 시시비비를 따지기 보다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맞설 것이며 부실시공에 대한 정신적 물리적 피해에 대한 민사소송 또한 함께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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