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쏘왓?!' 문채영 "20살 황성재와 동갑 역할, 성공한 거 같아"
▲ 문채영 (사진=제니스뉴스 영상화면 캡처)
▲ 문채영 (사진=제니스뉴스 영상화면 캡처)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뮤지컬 '쏘왓?!'의 배우 문채영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쏘왓?!(So What?!)' 제작발표회가 28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원패스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황성재, 유현수, 김대환, 윤지아, 이예슬, 심수영, 김형철, 오다은, 박해미 총감독, 오광욱 연출 감독, 이종원 음악 감독이 참석했다. 

‘쏘왓?!'은 국내 최초의 랩 뮤지컬로, 독일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작품 ‘사춘기’를 모티프로 제작한 작품이다. 성에 눈뜨기 시작한 시작한 청소년들의 불안과 이를 억압하려는 성인들의 권위 의식의 대립을 통해 성, 신분, 규범에 대한 잘못된 인식 등을 담아냈다.  

극중 문채영은 윤지아와 함께 고성된 기성세대의 아집으로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순수한 영혼을 가진 '벤들라'를 연기한다. 

이날 문채영은 '쏘왓?!' 출연에 대해 "제가 여기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벤들라가 여고생 역할인데,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랩 도전에 대해 "랩이라는 걸 해본 적이 없어서 배우면서도 신선한 도전이었다. 무엇보다도 막내 황성재 군과 동갑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서 '문채영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기쁜 마음으로 연습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뮤지컬 '쏘왓?!'은 29일부터 오픈런으로 원패스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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