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세븐틴 승관 "안구건조증이 심해져서 울었다" 너스레
▲ [Z현장] 세븐틴 승관 "안구건조증이 심해져서 울었어요"(세븐틴 콘서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Z현장] 세븐틴 승관 "안구건조증이 심해져서 울었어요"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눈물을 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세븐틴의 월드투어 '오드 투 유 인 서울(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SEOUL)'이 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세븐틴이 약 2년 만에 개최하는 월드투어의 시작점으로 개최 소식과 함께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세븐틴은 미니 3집 수록곡인 '웃음꽃' 무대를 선보였다. 공중 무대에 앉은 멤버들이 서정적인 목소리로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고, 에스쿱스가 "함께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마이크를 넘겼다. 팬들이 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에 승관과 도겸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무대가 끝난 후 승관은 "날이 갈수록 안구건조증이 심해져서"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도겸 역시 "눈에 먼지가 많이 들어갔다"고 말해 분위기를 환기했다. 

이에 원우는 "멤버들이 우는 이유를 알 거 같다"고 말하며 공감하는 모습이었다. 에스쿱스 역시 "이 노래를 듣거나 부르면 걱정거리를 잊게 만드는 신기한 노래"라고 덧붙였다. 정한은 "캐럿(팬덤 명)들이 울라고 만든 노래인데 우리가 더 우는 거 같다"고 웃었다.

한편 세븐틴 월드 투어 '오드 투 유 인 서울'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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