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가을과 함께 찾아온 '개강', 캠퍼스 여신 만들어줄 뷰티 꿀팁은?
▲ 가을과 함께 찾아온 '개강', 캠퍼스 여신 만들어줄 뷰티 꿀팁은?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가을과 함께 찾아온 '개강', 캠퍼스 여신 만들어줄 뷰티 꿀팁은?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시원하게 부는 가을바람과 함께 오지 않기만을 바랐던 개강을 맞이했다. 

이에 가을 시즌 트렌드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개강 메이크업 꿀팁을 준비했다. 설리, 이선빈, 선미의 룩에서 찾아본 가을 캠퍼스 여신이 될 수 있는 스타일 포인트를 파헤쳐 봤다.  

# 은은한 윤기에 건강美까지

▲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설리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지난 F/W 시즌 매트한 텍스처가 큰 인기를 모았다면, 2019 F/W 시즌에는 다시 글로시한 텍스처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핑크빛 베이스와 함께 콧대, 턱, 양 볼, 이마 등에 촉촉한 하이라이터를 레이어드하면, 더욱 생기 발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가을엔 역시 브라운이지 

▲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이선빈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가을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색은 '브라운'이 아닐까? 분위기 있는 브라운 컬러는 가을에 매치하기 좋다. 특유의 부드러운 무드와 함께 성숙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룩에 활용된다. 또한 최근에는 아이섀도와 더불어 레드 브라운 컬러의 블러셔, 브릭 컬러의 립스틱 등 전반적인 색조 컬러로도 사랑받고 있다.  

# 딥한 레드의 계절이 돌아왔다

▲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선미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진한 레드 컬러가 빛을 발하는 가을이 돌아온 이상, 안 바르고 넘어갈 수 없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레드, 특히 딥 레드는 가을 시즌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피부 톤 등 퍼스널 컬러에 구애받지 않고 연출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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