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스페셜 2019', 단막극 라인업 확정... 27일 첫 방송(공식입장)
'드라마스페셜 2019', 단막극 라인업 확정... 27일 첫 방송(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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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스페셜 2019', 단막극 라인업 확정... 27일 첫 방송 (사진=KBS)
▲ '드라마스페셜 2019', 단막극 라인업 확정... 27일 첫 방송 (사진=KBS)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올해도 KBS의 단막극 대축제는 계속된다. 

KBS는 4일 오후 “오는 27일 오후 11시 ‘집우집주’를 시작으로 KBS2에서 총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드라마스페셜'은 드라마의 다양성에 대한 실험과 도전을 이어왔다. 다루기 어려운 참신하고 의미 있는 소재와 독창적인 스토리로 매해 진정한 드라마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무엇보다도 '드라마스페셜'은 신인 작가, 연출, 배우의 등용문으로, 이를 발판 삼아 데뷔한 이들이 현재 우수한 작품을 내놓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올해 방영될 10편의 단막극을 통해 또 어떤 신인들이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방송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스페셜 2019’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집우집주’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인 ‘집’의 의미를 고찰해본다.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의 배우 이주영을 비롯해, 김진엽, 서현철, 윤유선, 지수원 등이 출연한다. 

이어 ‘웬 아이가 보았네’는 특별한 꿈을 가진 남자와 12살 아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태항호와 아역 배우 김수인이 호흡을 맞추고, 김기천, 진경, 임형준 등이 출연한다. 

세 번째 작품은 ‘렉카’다. 렉카 사설 기사가 우연히 납치된 여자아이를 목격하고 추적하는 액션 스릴러 작품이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연우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태선을 비롯해 강기둥, 조희봉, 장율, 전배수, 유수빈 등이 캐스팅됐다. 

한편 KBS2 '드라마스페셜 2019'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