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라이프] ‘추석에 어쩌지?’ 행복한 댕댕이 라이프를 위하여, 펫 케어 서비스 3
▲ [오늘라이프] ‘추석에 어쩌지?’ 행복한 댕댕이 라이프를 위하여, 펫 케어 서비스 3 (사진=프리큐레이션)
▲ [오늘라이프] ‘추석에 어쩌지?’ 행복한 댕댕이 라이프를 위하여, 펫 케어 서비스 3 (사진=프리큐레이션)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사랑하는 내 반려동물은 어디에 맡겨야 하지?'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4일 이상 쉴 수 있는 이번 추석을 앞두고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에서는 고민이 시작된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1500만 명, 국내 반려동물 수는 1000만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반려동물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최근 반려동물을 케어해주는 서비스가 하나둘씩 생기고 있다.

아직 반려동물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다면 주목해보자. 편하면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호텔, 펫시팅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번 추석,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모두 모았다.

# ‘병원부터 유치원까지’ 애견 호텔

▲ 애견 호텔을 이용 중인 기자의 반려견 (사진=오지은 기자)
▲ 애견 호텔 이용 중에 받은 사진 (사진=오지은 기자)

애견 호텔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인들이 가장 많이 고려하는 서비스일 것이다. 펫 케어 서비스 중 가장 큰 시장을 자랑하는 호텔링은 애견 유치원부터 동물병원, 행동교정 훈련소 등에서 진행 중이다. 

호텔링의 장점은 체계적인 여러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반려동물을 맡기고 불안해할 반려인들을 위해 사진을 촬영해 보내줄 뿐 아니라, 때에 따라 산책, 미용 등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장 큰 시장을 자랑하는 만큼 업체가 다양하다. 애견 유치원부터 24시간 동물병원, 행동교정 훈련소, 그리고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홈 케어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최근 개인이 운영하는 서비스와 사람과 여러 반려견들이 드나드는 애견 카페 등에서 운영하는 호텔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종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호텔링 서비스를 고려 중이라면 사전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어플로 쉽고 빠르게?’ 온라인 펫시팅 서비스

▲ ‘어플로 쉽고 빠르게?’ 온라인 펫시팅 서비스 (사진=프리큐레이션)
▲ ‘어플로 쉽고 빠르게?’ 온라인 펫시팅 서비스 (사진=프리큐레이션)

애견 호텔은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나, 기간 동안 다른 반려견들과 함께 해야 한다. 따라서 사나운 성향을 가졌거나, 아픈 반려견은 이용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는 걸까?

최근 펫시팅 시장이 확대되면서 어플로 쉽고 빠르게 전문 펫시터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졌다. 호텔링 서비스부터 가벼운 산책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갖춘 것이 특징. 연휴뿐 아니라 외출, 출퇴근 시 반려동물이 혼자 집에 남아있을 때도 이용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린다. 

▶︎ 와요(WAYO)

▲ 펫시팅 서비스 '와요(wayo)' (사진=와요 어플 화면 캡처)
▲ 펫시팅 서비스 '와요' (사진=와요 어플 화면 캡처)

첫 번째 서비스는 펫피플이 지난 2018년 3월 론칭한 '와요'다. 와요는 '산책'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을 원하는 반려동물의 정보와 집 주소 등을 저장한 뒤,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시간을 지정하면 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주의사항이나 특정 요청을 기입하면 펫시터에게 전달돼 보다 효율적인 돌봄이 가능하다. 특히 와요는 업계 최초로 앱 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을 구현해 돌봄 전 과정을 라이브 영상으로 모니터 할 수 있다. 

▶︎ 도그메이트(DOG MATE)

▲ 펫시팅 서비스 '도그메이트(dogmate)' (사진=도그메이트 어플 화면 캡처)
▲ 펫시팅 서비스 '도그메이트' (사진=도그메이트 어플 화면 캡처)

두 번째 서비스는 '도그메이트'다. 지난 1월 31일 론칭한 도그메이트는 집으로 펫시터를 부르거나, 가까운 가정집 펫시터를 찾아주는 어플로, 검색 필터를 설정해 자신에게 맞는 펫시터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방문 펫시터 서비스 이용 시 펫시터의 몸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돌봄 현장을 라이브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펫시터가 작성한 돌봄일지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가정집 펫시터 서비스는 반려인의 요청사항에 따라 투약, 생식 등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는 맞춤 일대일 케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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