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멜로가 체질’ 안재홍 “사랑스러운 말투?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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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현장] ‘멜로가 체질’ 안재홍 “사랑스러운 말투? 전혀 몰랐다” (사진=JTBC)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안재홍이 멜로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 스탠포드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병헌 감독, 배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송민교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했다.

지난 3월말 첫 촬영을 시작한 ‘멜로가 체질’은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치며 방영만을 남겨두고 있다. 안재홍은 “의미 있는 작품에 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좋은 대본과 최고의 배우, 감독님과 함께 해서 뜨겁고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될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중 안재홍은 흥행 보증수표이자 능력 좋은 스타 PD 손범수로 분했다. 본격적으로 첫 멜로에 도전한 안재홍은 “저 스스로 멜로가 체질이라고 생각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워낙 대본에 상황 묘사 등이 잘 해주셨다”며 “개인적으로 여운이 남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담백하게 연기해서 시청자들에게 오래 여운이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병헌 감독은 안재홍을 캐스팅한 이유로 “안재홍이 가지고 있는 말투나 표정이 사랑스러웠다. 그래서 당연히 멜로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재홍은 “전혀 몰랐다”며 “그런 건 설명해주지 않으셨다. 캐릭터 인물이나 가지고 있는 모습만 알려주셨다”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멜로가 체질’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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