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유키스 컴백? 기대하고 있다”(인터뷰)
▲ ‘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음악 활동 계획을 밝혔다.

제니스뉴스와 배우 이준영이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제니스뉴스 사옥에서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극중 이준영은 명문고 내에서도 상위 0.1%인 톱클래스 유범진 역을 맡았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모범생이지만, 악행을 서슴지 않은 소시오패스 캐릭터다. 이준영은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이준영은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현재 유키스는 지난 1일 제대한 리더 수현과 이준영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군 복무 중이다.

유키스 활동에 대해 묻자 이준영은 “이제 수현이 형이 제대를 해서, 조만간 유키스로 뭔가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원래 뮤지컬과 드라마 출연을 결정하기 전에 보여드리려고 했다. 그런데 작품에 들어가면서 조금 미뤄졌다”면서 “아마 내년 초쯤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이준영은 “음악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 곡 작업도 하고 있고, 작사, 편곡도 꾸준히 하는 편이다”라며 “요즘엔 음악 방송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다. 기회가 된다면 방송 외에 다른 플랫폼으로도 인사를 드리고 싶다. 지금은 작업을 열심히 하는 중이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지난 5일 시청률 4.8%(닐슨코리아)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과 OCN 수목 오리지널 신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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