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엑스원 김우석, 고생 많이 한 친구... 데뷔 진심으로 축하”(인터뷰)
▲ ‘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그룹 엑스원 김우석에 대해 언급했다.

제니스뉴스와 배우 이준영이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제니스뉴스 사옥에서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극중 이준영은 명문고 내에서도 상위 0.1%인 톱클래스 유범진 역을 맡았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모범생이지만, 악행을 서슴지 않은 소시오패스 캐릭터다. 이준영은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이날 이준영은 평소 성격에 대해 묻자 “평소에 ‘애늙은이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면서 “제가 올해 23살인데, 또래 친구들이 갖고 있는 풋풋함이 없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형들과 자주 다녀서 그런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말 ‘노잼’ 스타일이다. 또래 친구는 많이 없는데, 우신(엑스원 김우석)과 죽이 잘 맞는다. 둘 다 성격이 진지하고 노잼 스타일이라 잘 맞는 것 같다. 바빠서 자주 만나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얼마 전 엑스원(X1) 데뷔 확정을 듣고 많이 축하해줬다. 그동안 우신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그 고생을 다 보상받은 것 같다”면서 “엑스원 데뷔 소식을 듣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제 잘 될 일만 남았다”고 응원했다.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지난 5일 시청률 4.8%(닐슨코리아)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과 OCN 수목 오리지널 신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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