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요한’ 지성-이세영-이규형 종영 소감 “평생 간직할 소중한 작품이었다”
▲ ‘의사 요한’ 지성-이세영-이규형 종영 소감 “평생 간직할 소중한 작품이었다” (사진=SBS)
▲ ‘의사 요한’ 지성-이세영-이규형 종영 소감 “평생 간직할 소중한 작품이었다” (사진=SB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의사 요한'의 배우 지성, 이세영, 이규형이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15회는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천성 무통각증 이기석(윤찬영 분)의 죽음 이후, 심적 고통을 겪다 연구소로 떠난 차요한(지성 분)이 강시영(이세영 분)에게 매일 보내던 생존신고 메일을 보내지 않으면서 불안감을 드리웠다. 이러한 가운데, 7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배우 지성과 이세영, 이규형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차요한 역의 지성은 “약 6개월 동안 이어 온 ‘의사 요한’의 대장정이 마무리되니, 많이 시원섭섭한 것 같다. 그동안 정들었던 ‘의사 요한’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한 배우분들 그리고 차요한 캐릭터는 시간이 오래오래 지나도 생각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인 요한으로 긴 시간 생활하면서 새롭게 느꼈던 점들, 보람찼던 점들, 촬영을 하는 동안 행복했던 점들, 매 순간순간들이 떠오른다”라며 “저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의사 요한’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모든 배우분들, 시청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촬영 잘 마무리 할테니, 끝까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또 성장의 캐릭터 강시영 역의 이세영은 “‘의사 요한’과 함께한 지난 6개월 동안 참 많이 울고, 그보다 더 많이 웃었다”라며 “시영이가 깊은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하기까지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영과 함께 해준 ‘의사 요한’ 모든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원칙주의자의 모습부터 위암 환자의 고통까지 세밀하게 그려낸 손석기 역의 이규형은 “‘의사 요한’이라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며 “조수원 감독님, 지성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설렜고,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그리고 그동안 ‘의사 요한’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의사 요한' 제작진은 “지금까지 ‘의사 요한’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혼신의 열정을 쏟아준 지성-이세영-이규형을 비롯한 모든 출연 배우들과 힘들고 고된 촬영을 진행해준 모든 스태프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의사 요한’이 걸어올 길을 마무리하게 될, 마지막 회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최종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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