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라이프] ‘혼자라고 외로워 말아요’ 혼추족 위한 추석 에어비앤비 트립 5
▲ [오늘라이프] ‘혼자라고 외로워 말아요’ 혼추족 위한 추석 에어비앤비 트립 5 (사진=에어비앤비)
▲ [오늘라이프] ‘혼자라고 외로워 말아요’ 혼추족 위한 추석 에어비앤비 트립 5 (사진=에어비앤비)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명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연휴에 고향을 찾지 않고 혼자 지내는 ‘혼추족(혼자 추석을 보내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 특히 올해 추석 연휴는 단 4일로 ‘혼추족’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추석, 귀성길에 오르지 않고 나홀로 연휴를 보낼 계획이라면 ‘에어비앤비’의 트립 서비스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에어비앤비의 트립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호스트가 여행객 혹은 이색 경험을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에게 깊이 있는 기억과 순간을 선사하는 서비스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12개 국가에서, 3만여 개의 트립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바쁜 일상 속 미뤄뒀던 색다른 여가 활동을 즐겨보고 싶다면 주목! 앙금찰떡 만들기부터 동양화 그리기, 자개 작품 만들기, 소규모 국악 라이브 콘서트까지 추석 분위기를 느끼며 전통 문화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트립을 소개한다. 이번 추석,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 제대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한국 디저트 ‘앙금찰떡 만들기’

▲ 앙금찰떡 트립 (사진=에어비앤비)
▲ 앙금찰떡 트립 (사진=에어비앤비)

마카롱, 휘낭시에, 마들렌 등 서양 디저트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달콤하고 앙증맞은 앙금찰떡이 있다.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앙금찰떡 만들기 트립은 호스트의 가이드를 통해 초보자도 손쉽게 앙금찰떡을 만들 수 있다. 앙금찰떡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트립에서는 ‘포앙(앙금싸기 방법)’부터 삼각봉을 이용한 제조 방법, 디자인 응용까지 배울 수 있다. 위치는 서울 용산구.

#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모던동양화 그리기’

▲ 모던동양화 (사진=에어비앤비)
▲ 모던동양화 (사진=에어비앤비)

작가의 아늑한 작업실에서 동양화 아티스트와 함께 전통과 모던함이 어우러진 현대동양화를 배워보는 건 어떨까? 건강과 행복, 행운을 상징하는 꽃이나 동물 등 친숙한 소재를 생생한 색채로 그려내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트립을 진행하는 공간에 한지와 화판, 물감, 붓 등이 모두 구비돼 게스트가 따로 재료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위치는 서울 마포구.

# 나만의 감성 담은 ‘자개 작품 만들기’

▲ 자개 작품 만들기 (사진=에어비앤비)
▲ 자개 작품 만들기 (사진=에어비앤비)

세 번째 추천 트립은 한국의 전통 공예 중 하나인 ‘나전칠기’ 만들기다. 한국과 영국에서 도예와 디자인을 공부한 호스트는 게스트들이 ‘나전칠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원하는 도안으로 내가 원하는 자개를 잘라붙여 손거울이나 접시 등 손쉽게 작품을 만드는 경험은 명절 연휴, ‘혼추족’의 색다른 경험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위치는 서울 강남구.

# 쉽게 듣는 ‘국악 라이브 콘서트’

▲ 국악 라이브 트립 (사진=에어비앤비)
▲ 국악 라이브 트립 (사진=에어비앤비)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인 국악의 깊이와 멋을 느껴볼 수 있는 트립도 있다. 아쟁 연주자이자 공연기획자인 호스트가 진행하는 트립은 게스트와 함께 점심을 먹은 후, 전통 악기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듣고 공연을 감상한다. 호스트와의 대화를 통해 전에는 잘 들리지 않았던 각 악기의 소리와 멋을 느끼고 전통 악기들을 좀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 위치는 서울 강남구.

# 내 이름을 새긴 ‘수제도장 만들기’

▲ 수제도장 트립 (사진=에어비앤비)
▲ 수제도장 트립 (사진=에어비앤비)

마지막 추천 트립은 자신의 이름을 개성 있게 디자인하고 직접 인장을 새겨보는 수제도장 만들기 트립이다. 트립 호스트는 작은 돌에 칼로 이름을 새기고 디자인 하는 작업을 가르쳐 준다. 매일 불리우는 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일상 속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위치는 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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