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빌리 아일리시' 한정 컬렉션 공개 "밀레니얼-Z세대에게 영감"
▲ MCM, '빌리 아일리시' 한정 컬렉션 공개 "밀레니얼-Z세대에게 영감" (사진=MCM)
▲ MCM, '빌리 아일리시' 한정 컬렉션 공개 "밀레니얼-Z세대에게 영감" (사진=MCM)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패션 브랜드 MCM과 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손잡았다.

패션 브랜드 MCM이 10일 독일 현지 언론을 통해 "지난 6일부터 7일(현지시간)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팝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수 빌리 아일리시와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 공개된 빌리 아일리시 한정판 컬렉션은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페타가 인정한 비건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컬렉션은 강렬한 그린 라임 색상의 오버사이즈 후드티와 블랙 색상의 롱 슬리브, 화이트 색상의 반팔 티셔츠 총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빌리 아일리시가 직접 만든 브랜드인 블로시(Blōhsh)의 로고와 빌리 아일리시의 태그가 그려진 그라피티 프린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빌리 아일리시는 바쁜 투어 일정에도 오픈을 기념해 팝업스토어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틀 동안 독일 및 유럽 힙스터들이 팝업 현장을 방문해 MCM과 빌리 아일리시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수 빌리 아일리시는 데뷔 약 2년 만에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를 대표하는 자유의 상징으로 급속히 떠오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개성이 드러나는 솔직하고 의미 깊은 가사로 전 세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디르크 쇤베르거 MCM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는 “이번 팝업 이벤트는 1976 베를린 스토어가 지닌 MCM의 헤리티지와 진취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빌리 아일리시와의 협업 컬렉션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MCM의 AW19 캠페인 모델인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MCM의 애티튜드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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