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 옴므 스킨케어 '얼티밋 에너지' 출시... 발아새싹으로 활력까지
▲ 정해인 (사진=듀이트리)
▲ 정해인 (사진=듀이트리)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새로운 남성 화장품을 선보였다.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16일 남성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옴므 스킨케어 라인 '얼티밋 에너지'를 출시했다. 

얼티밋 에너지 라인은 다섯 가지 발아새싹추출물을 함유하고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구성했다. 토너, 에멀션 총 2종으로 구성했으며, 유분기가 많아 쉽게 트러블이 발생하는 피부를 케어한다. 

또한 이번 라인 속 발아새싹추출물은 완전히 자란 식물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품고 있는 발아새싹을 담아 활력, 진정, 수분, 영양 효과 등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 정해인 (사진=듀이트리)
▲ 정해인 (사진=듀이트리)

‘얼티밋 에너지 토너’는 수분감이 가득한 투명 액상 타입으로 효과적으로 노폐물을 제거하며 거친 남성 피부를 청량하고 매끄럽게 한다. 또한 '얼티밋 에너지 에멀전’은 병풀추출물과 마뿌리추출물의 영양을 담은 유백색 타입의 에멀션으로 각종 자극과 스트레스로 인해 푸석해진 남성 피부를 끈적임 없이 관리할 수 있다. 

듀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그루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남성들의 주요 피부 고민인 트러블, 블랙 헤드, 넓은 모공 등을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쉽게 생기를 잃을 수 있는 남성 피부를 발아새싹의 에너지를 담은 듀이트리 얼티밋 에너지 옴므 스킨케어 라인을 통해 환하게 밝혀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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