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아우터의 계절이 왔다’ 연출 팁부터 신상까지 총집합
▲ [오늘패션] ‘아우터의 계절이 왔다’ 연출 팁부터 신상까지 총집합 (사진=제시카 SNS)
▲ [오늘패션] ‘아우터의 계절이 왔다’ 연출 팁부터 신상까지 총집합 (사진=제시카 SN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매년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아우터 장만에 힘을 쏟는다. 어느덧 시원한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기 시작했고, 새로운 아우터를 패션 피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올가을은 어떤 아우터가 유행할까? 이에 스타들의 패션으로 본 아우터 연출 팁부터 지갑을 열게 만드는 신상 아우터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았다. 지금 바로 가을 아우터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텅장’ 주의!

▼ 체크 재킷

▲ 볼빨간사춘기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볼빨간사춘기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체크 재킷은 매년 봄, 가을에 꾸준히 유행하는 아이템이다.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실루엣과 기장 등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어떤 아이템과도 찰떡궁합을 이뤄 활용도가 높은 것이 체크 재킷의 매력 포인트다.

그룹 볼빨간사춘기는 오버핏 체크 재킷을 이용해 하의 실종룩을 연출했다. 아빠 재킷을 뺏어 입은 것처럼 큰 실루엣은 야리야리한 느낌을 연출하며, 여기에 패턴 삭스와 메리제인 구두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줬다.

▲ 신상 체크 재킷 (사진=에잇세컨즈, H&M, 디자인=오지은 기자)
▲ 신상 체크 재킷 (사진=에잇세컨즈, H&M, 디자인=오지은 기자)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체크 재킷을 찾는다면 에잇세컨즈의 '19FW 베이지 글렌체크 투 버튼 재킷’에 주목하자. 힙에 걸치는 적당한 기장이며, 늦가을까지 활용 가능하다. 가격은 7만 9900원.

H&M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은 브라운 컬러를 베이스로 블루, 레드, 베이시 등 여러 컬러를 믹스한 것이 특징이다. 더블 버튼을 적용해 클래식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가격은 5만 9900원.

▼ 카디건

▲ 차정원 (사진=차정원 SNS)
▲ 차정원 (사진=차정원 SNS)

최근 카디건은 아우터보다는 상의의 개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너 위에 걸쳐 입었던 과거와는 달리, 많은 여성들이 카디건을 단독으로 착용하기 시작하면서 카디건의 인기 또한 높아지고 있다.

배우 차정원은 그린 컬러의 카디건에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특히 아가일 패턴의 카디건을 선택해 클래식한 느낌을 줬으며,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림으로써 시계와 반지 포인트를 강조했다.

▲ 신상 카디건 (사진=에잇세컨즈, 앤아더스토리즈, 디자인=오지은 기자)
▲ 신상 카디건 (사진=에잇세컨즈, 앤아더스토리즈, 디자인=오지은 기자)

이번 시즌에는 무채색의 심플한 카디건보다 패턴이나 화려한 색감을 적용한 디자인이 유행할 전망이다. 에잇세컨즈의 '19FW 라이트 그레이 체리 리브 카디건’은 체리 패턴이 자수로 더해져 귀여운 매력을 어필한다. 가격은 4만 9900원.

앤아더스토리즈의 '울 블렌드 가디건’은 옐로와 퍼플 등 화려한 컬러를 자랑한다. 허리 라인까지 오는 쇼트 디자인과 타이트한 실루엣은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격은 11만 9000원.

▼ 트렌치코트

▲ 제시카 (사진=제시카 SNS)
▲ 제시카 (사진=제시카 SNS)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우터, 바로 트렌치코트다. 때로는 레트로 분위기로, 때로는 트렌디한 캐주얼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는 아이템 매치가 쉬워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제시카는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아이보리 와이드 팬츠, 레드 브라운 컬러의 앵클부츠를 매치했다. 특히 트렌치코트 컬러에 맞춰 베이지색의 베레를 착용한 것이 특징이다.

▲ 신상 트렌치코트 (사진=프론트로우, 미쏘, 디자인=오지은 기자)
▲ 신상 트렌치코트 (사진=프론트로우, 미쏘, 디자인=오지은 기자)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를 찾는다면 프론트로우의 '벨티드 스트레이트 트렌치’를 추천한다. 고급스러운 컬러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테일이 포인트다. 가격은 29만 8000원.

미쏘의 '오버핏 더블 트렌치코트’는 기본적인 베이지를 비롯해 다크 그레이, 브라운 등 폭넓은 컬러 라인업을 자랑한다.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감으로 가볍게 걸치기 좋은 데일리 트렌치코트다. 가격은 9만 9000원.

▼ 봄버 재킷

▲ 그레이 (사진=제니스뉴스 DB)
▲ 그레이 (사진=제니스뉴스 DB)

트렌디한 아우터를 찾는다면 봄버 재킷을 추천한다. ‘항공 점퍼’라도 불리는 봄버 재킷은 오버핏과 짧은 기장이 포인트. 가수 그레이는 후드에 봄버 재킷, 스키니진을 매치했다. 특히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가미한 올 블랙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어필했다.

▲ 신상 봄버 재킷 (사진=쥬시 꾸뛰르, 자라, 디자인=오지은 기자)
▲ 신상 봄버 재킷 (사진=쥬시 꾸뛰르, 자라, 디자인=오지은 기자)

쥬시 꾸뛰르의 '쥬시 봄버 다운 점퍼’는 탈부착 가능한 후드와 퍼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다운 점퍼다.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활용 가능하며, 소매 단과 밑단에 시보리를 더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가격은 45만 9000원.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봄버 재킷을 찾는다면 자라의 '크롭트 봄버 재킷’에 주목해보자. 라운드 네크라인을 적용한 짧은 방수 봄버 재킷으로, 양 옆면 포켓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 가격은 3만 9000원.

▼ 라이더 재킷

▲ 이선빈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이선빈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마지막 추천 아우터는 펑키한 매력의 라이더 재킷이다. 레더 소재와 다소 투박한 지퍼 디테일이 포인트인 라이더 재킷은 올가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오버핏이 트렌드였던 과거와는 달리,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타이트 핏이 유행할 전망이다.

배우 이선빈은 데님과 레더를 믹스 매치한 라이더 재킷을 선택했다. 허리 라인까지 오는 짧은 기장을 선택해 긴 다리를 강조했으며, 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와 슬랙스 등 심플한 아이템을 이너로 매치해 라이더 재킷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했다.

▲ 신상 라이더 재킷 (사진=자라, 스파오, 디자인=오지은 기자)
▲ 신상 라이더 재킷 (사진=자라, 스파오, 디자인=오지은 기자)

라이더 재킷의 가장 기본적인 컬러인 블랙이 지겹다면, 올가을은 컬러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라의 '에코 레더 바이커 점퍼’는 그레이시한 버건디 컬러의 라이더 재킷으로, 어깨의 탭 장식과 버클이 달린 벨트 아플리케, 금속 지퍼 여밈이 포인트다. 가격은 7만 9000원.

베이식한 디자인을 찾는다면 스파오의 '에코 라이더 자켓’을 추천한다. 기본 블랙 컬러에 기본 디테일을 갖추고 있으며, 짧은 기장과 타이트한 실루엣을 적용해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6만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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