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뮤직] “독보적 감성 담았다” 정동하, 새 EP ‘Sketch’ 발매
▲ “독보적 감성 담았다” 정동하, 새 EP ‘Sketch’ 발매 (사진=뮤직원컴퍼니)
▲ “독보적 감성 담았다” 정동하, 새 EP ‘Sketch’ 발매 (사진=뮤직원컴퍼니)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가 전하는 ‘오늘뮤직’, 오늘은 어떤 신곡이 공개될까.

♬ 정동하 ‘Sketch’ㅣ2019.09.17

가창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정동하가 17일 오후 6시 새 EP 앨범 ‘스케치(Sketch)’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정동하의 새 앨범 ‘스케치’에는 타이틀곡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를 시작으로 '밤이 두려워진 건', '그게 너였어', '잇츠 유(It`s You)', '나만 몰랐던 이야기(with 김광민)',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Inst.)'까지 애절하고 독보적인 정동하만의 감성을 담은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는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 온 작곡가 이래언과 작업한 곡으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앨범 내 그리움을 그린 노래 중 가장 선이 굵은 곡으로,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담아내는 섬세한 표현력과 파워풀한 고음,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이별 감성을 담아냈다.

두 번째 수록곡 '밤이 두려워진 건'은 청춘을 그리워하는 이의 노래다. 뜨겁게 사랑하고 빛나는 열정으로 꿈을 꾸던 시절을 지나 그때를 그리워하는 나만 남았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세 번째 수록곡 '그게 너였어'는 파스텔 톤을 연상케 하는 설렘 가득한 사랑 노래로, 사랑이 찾아온 사람의 진심을 편안하게 전달한 곡이다.

네 번째 수록곡 '잇츠 유'는 불안한 사랑으로 인해 떠나는 '너'를 노래하는 이별 발라드로, 정동하의 섬세한 보이스와 스토리텔링이 주목할 법하다. 불안한 정서와 이별의 아픔을 담은 정동하의 목소리는 절제된 슬픔을 담은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 위로 기타와 드럼이 더해지며 깊은 격정을 표현한다.

마지막 수록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윤상 작곡, 김이나 작사의 원곡을 리메이크하여 정동하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낸 곡으로, 이별 뒤의 '나'의 이야기를 독백적 어조로 표현했다.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피아노 선율로 완성된 이 곡은 피아노와 목소리만의 구성으로 노래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10월 소극장 콘서트 'COLOUR CONCERT'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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