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혐의 부인하더니… 결국 대마초 흡연 인정
▲ YG "비아이, 아이콘 탈퇴-전속계약 해지 결정" (사진=제니스뉴스 DB)
▲ 비아이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결국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18일 경기남주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비아이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비아이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마약 혐의와 관련해 14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앞서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비아이의 마약 구매 및 투약을 제보, 여기에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양현석이 개입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처음 해당 사건이 알려졌던 지난 6월 비아이는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거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서 하지도 못했다”라고 마약 의혹을 부인하며, 아이콘에서 탈퇴했다. 하지만 이번 수사로 비아이는 결국 혐의를 인정해 입건됐다.

한편 경찰은 비아이를 다시 불러 추가 조사할 계획이며, 양현석 역시 소환해 수사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