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미드 '트레드스톤'으로 할리우드 진출... 한효주와 호흡(공식입장)
▲ 이종혁 (사진=제니스뉴스 DB)
▲ 이종혁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이종혁이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전 "배우 이종혁이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 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Treadstone)'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종혁은 최근 ‘트레드스톤’에 출연을 확정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에서 진행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마쳤다.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는 작품인 ‘트레드스톤’에서 이종혁은 주요 역할로 등장해 강한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트레드스톤’은 최고의 스파이인 제이슨 본을 만들어 낸 미국중앙정보국 산 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6년 영화 ’제임슨 본’ 이후 끊겼던 ‘본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가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히어로즈’ 시리즈를 창조한 팀 크링과 ‘본 시리즈’의 벤 스미스가 제작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라민 바흐러니 감독과 ‘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카드’ 등의 대표작을 자랑하는 알렉스 그레이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이번 작품은 드라마 ‘맘마미아!2’의 제레미 어바인, 드라마 ‘센스8’의 브라이언 J. 스미스 등이 캐스팅됐으며, 국내 배우로는 한효주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종혁은 지난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바람 피기 좋은 날’ ‘미쓰 홍당무’, KBS2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등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왔다. 

또한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디가드’,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 유수의 작품을 통해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이종혁은 ‘트레드스톤’ 외에도 오는 10월 ‘두번할까요’ 개봉을, 1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에도 합류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은 오는 10월 NBC 유니버셜 USA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