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노래에 반하다’ PD “규현, 전형적인 멘트하지 않는 MC라 신선”
▲ 규현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규현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MC 규현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스탠포드호텔에서 XtvN 새 예능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윤상, 성시경, 거미, 규현과 이원형 PD, 박주미 PD가 참석했다.

이날 규현은 “MC로서 진행의 롤을 맡았다”면서 “하트메이커 3분이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게 크긴 하다. 저는 두 남녀가 매칭을 성사하거나 실패하거나 했을 때, 자기소개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출연한 분들의 마음을 들어주고, 인터뷰를 해준다. 이런저런 상황이 생기는데 디테일한 부분을 현장에서 물어봐 준다”라고 규현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에 규현은 “저는 세 하트메이커를 거들 뿐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원형 PD는 “규현 씨가 메인 MC는 처음이라 들었다. 저희끼리 논의를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녹화를 했을 때 좋았던 점은 전형적인 멘트를 하지 않는다는 거다. 그래서 너무 신선했다. 커플이 됐을 때 슬퍼하는 느낌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노래에 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두 사람이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블라인드 듀엣 로맨스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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