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뮤직 페스티벌룩 ① ‘입기만 하면 인싸 등극’ 페기 구부터 볼빨간사춘기까지
▲ [오늘패션] 뮤직 페스티벌룩 ① ‘입기만 하면 인싸 등극’ 페기 구부터 볼빨간 사춘기까지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오늘패션] 뮤직 페스티벌룩 ① ‘입기만 하면 인싸 등극’ 페기 구부터 볼빨간사춘기까지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온 요즘이다.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과 함께 본격 뮤직 페스티벌 시즌이 시작됐다. 올가을 뮤직 페스티벌을 계획 중이라면 주목해보자. 페스티벌을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정리했다.

시원하고 청량한 날씨와 함께 고막을 녹여줄 음악,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더해지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페스티벌이 완성될 것이다. 올가을 트렌드에 걸맞으면서 멋스러운 페스티벌룩은 뭘까? 이에 페기 구부터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에이핑크 오하영, 키썸까지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의 패션에서 그 팁을 찾았다.

Point 1. 컬러 플레이

▲ 페기 구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페기 구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컬러 플레이는 언제나 짜릿하다. 깔끔한 모노톤 컬러에 쨍한 컬러로 컬러 포인트를 주면 강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어울리는 색 매치는 필수. 최근 힙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패션 피플로 주목받고 있는 DJ 페기 구는 네온 블루와 레드를 활용한 컬러 플레이를 시도했다.

이날 페기 구는 스킨톤의 시스루 터틀넥 이너를 착용한 뒤 네트 소재의 셔츠형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펑키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쨍한 블루 컬러의 크로스백을 짧게 연출했으며, 레드 롱부츠를 더해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Point 2. 프레피룩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페스티벌 패션의 고정관념을 깨버릴 때다. 올가을 뉴트로 트렌드에 힘입어 프레피룩이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페스티벌 패션에 도전하고 싶다면 프레피룩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셔츠에 오버핏 재킷, 미니스커트, 타이와 롱 스타킹 등을 활용해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특히 체크 패턴을 활용해 가을 느낌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무릎까지 오는 롱 스타킹으로 귀여운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Point 3. 스포티룩

▲ 에이핑크 오하영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에이핑크 오하영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강렬한 EDM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싶다면 활동하기 편한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포티룩은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유행 중인 스타일링이다. 선선하지만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고려해 소매가 긴 상의와 긴 하의는 필수다.

에이핑크 오하영은 블랙 컬러의 아노락에 타이트한 트랙 팬츠를 매치한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특히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 기장의 아노락을 선택해 긴 다리를 강조하는 효과를 준 것이 특징. 여기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센스를 뽐냈다.

Point 4. 톰보이룩

▲ 키썸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키썸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페스티벌에 추천하는 마지막 스타일은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톰보이룩이다.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톰보이룩의 대표 아이템은 오버핏 셔츠와 적당한 길이의 5부 팬츠, 목이 긴 양말이다.

가수 키썸은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티셔츠에 퍼플 컬러의 오버핏 셔츠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짧은 하이 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하의 실종이면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화이트 니트 양말과 레이스업 워커로 펑키하면서 귀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쨍한 레드의 독특한 헤어 컬러는 키썸의 힙한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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