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올겨울 인싸는 '뽀글이' 입는다, 플리스 신상 리스트 10
▲ [오늘패션] 올겨울 인싸는 '뽀글이' 입는다, 플리스 신상 리스트 10 (사진=TBJ)
▲ [오늘패션] 올겨울 인싸는 '뽀글이' 입는다, 플리스 신상 리스트 10 (사진=TBJ)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뽀글이’ 플리스 소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매년 F/W 시즌이 되면 패션 브랜드는 앞다퉈 롱패딩 내놓기에 바빴다. 그런데 이번 F/W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롱패딩에 집중했던 패션업계가 플리스 전쟁에 돌입했다.

플리스는 폴리에스테르 원단에 양털처럼 부드러운 파일이 일어나도록 만든 보온 소재로, 뽀글뽀글한 텍스처 때문에 일명 ‘뽀글이’로 불린다. 플리스는 방한 효과가 높고 무게가 가벼워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겨울에는 패딩 속 이너웨어로 활용할 수 있다.

올가을과 겨울, 패션 피플이 되고 싶다면 플리스에 주목해보자.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만능 아이템 플리스, 2019 F/W 시즌 길거리를 뜨겁게 달굴 신상 플리스를 모두 모았다.

# 탑텐 ‘플러피 플리스’

▲ 탑텐 ‘플러피 플리스’ (사진=탑텐)
▲ 탑텐 ‘플러피 플리스’ (사진=탑텐)

SPA 브랜드 탑텐이 20일 플리스 트렌드에 발맞춰 신제품 '플러피 플리스'를 출시했다. 플러피 플리스는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한다. 특히 보온성이 뛰어나 F/W 시즌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가격은 2만 9900원.

# TBJ ‘플리스 후드 점퍼’

▲ TBJ ‘뽀글이점퍼’ (사진=TBJ)
▲ TBJ ‘플리스 후드 점퍼’ (사진=TBJ)

두 번째 추천 제품은 TBJ의 신제품 '플리스 후드 점퍼'다. 일명 '뽀글이 점퍼'로 불리는 이 제품은 남녀 공용이며, 리버서블 착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페이크 퍼를 사용했으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베이지, 카키, 아이보리, 블랙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9만 9000원.

# 휠라 ‘팝콘 보아 플리스’

▲ 휠라 ‘팝콘 보아 플리스’ (사진=휠라)
▲ 휠라 ‘팝콘 보아 플리스’ (사진=휠라)

최근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유정은 블랙 앤 화이트 배색과 빅 로고가 포인트인 플리스 재킷으로 멋스러운 스트리트룩을 완성했다. 김유정이 착용한 플리스 재킷은 휠라의 '팝콘 보아 플리스'로, 복슬복슬한 보아 소재를 적용해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 갖췄다. 오프 화이트, 잉크 네이비, 블랙 등 총 3가지 컬러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9만 9000원.

# 나우 ‘플리스 자켓’

▲ 나우 ‘플리스 자켓’ (사진=나우)
▲ 나우 ‘플리스 자켓’ (사진=나우)

패션 브랜드 나우가 20일 동물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리사이클 제품 '플리스 자켓'을 선보였다. 재킷 한 벌당 83개의 폐기 페트병을 재활용했다. 이와 함께 폭신하고 도톰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파일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플리스 베스트, 후드 집업을 함께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25만 9000원.

# 네파 ‘데이브 보아 플리스’

▲ 네파 ‘데이브 보아 플리스’ (사진=네파)
▲ 네파 ‘데이브 보아 플리스’ (사진=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도 플리스 열풍에 힘을 실었다. 특히 네파는 허리까지 오는 일반 기장을 비롯해 허벅지를 덮는 롱 플리스 재킷을 함께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에 가슴 부분 포켓을 더해 배색 포인트를 줬다. 일반 기장의 '보아 플리스 자켓' 가격은 9만 9000원. 롱 버전의 '데이브 보아 롱 플리스 자켓' 가격은 17만 9000원. 

뉴발란스 ‘루즈핏 리버서블 플리스 집업’

▲ 뉴발란스 ‘루즈핏 리버서블 플리스 집업’ (사진=뉴발란스)
▲ 뉴발란스 ‘루즈핏 리버서블 플리스 집업’ (사진=뉴발란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디자인의 플리스 집업을 선보였다. 신제품 '루즈핏 리버서블 플리스 집업'은 양면으로 착용 가능하며, 편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루즈핏으로 선보여 활동성을 높였다. 사이드포켓이 달려있어 수납이 용이해 교복 아우터로도 활용하기 좋다. 가격은 15만 9000원. 

# 마모트 ‘라포트 패딩자켓’

▲ 마모트 ‘라포트 패딩자켓’ (사진=마모트)
▲ 마모트 ‘라포트 패딩자켓’ (사진=마모트)

마모트는 기본 플리스 재킷에 패딩 충전재를 사용한 신제품 '라포트 패딩자켓'을 선보였다. 패딩 충전재를 사용함으로써 보온성을 높였고, 또한 가슴과 재킷 상단에 세 가지 배색 컬러를 블록 형태로 배열해 레트로 감성을 강조했다. 네이비와 블랙 컬러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19만 9000원.

# 블랙야크 ‘M마테호른자켓’

▲ 블랙야크 ‘M마테호른자켓’ (사진=블랙야크)
▲ 블랙야크 ‘M마테호른자켓’ (사진=블랙야크)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화보에서 착용해 화제가 된 블랙야크의 'M마테호른자켓'이 8번째 추천템이다. 남성용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보온성뿐 아니라 신축성이 좋은 폴라텍사의 써멀 프로를 사용했고, 어깨와 등판에 배색 하이 로프트 소재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움직임이 많은 손목부터 팔 안쪽, 몸판 사이드 등에 스트레치 소재를 더해 활동성을 높였다. 가격은 24만 8000원.

# 아이더 ‘스리드’

▲ 아이더 ‘스리드’ (사진=아이더)
▲ 아이더 ‘스리드’ (사진=아이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선보인 신제품 '스리드'는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챙긴 플리스 재킷이다. 플리스와 우븐을 이용해 바람에 취약한 플리스 소재의 단점을 보완하고 방풍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빅 로고 플레이를 포인트로 더해 멋스럽게 표현했다. 남녀 공용 제품으로 다크 네이비, 라이트 베이지, 카멜, 오트밀 4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9만 원.

# 유니버셜 웍스 ‘울 플리스 가디건’

▲ 유니버셜 웍스 ‘울 플리스 가디건’ (사진=유니버셜 웍스)
▲ 유니버셜 웍스 ‘울 플리스 가디건’ (사진=유니버셜 웍스)

마지막 추천 제품은 남성복 브랜드 유니버셜 웍스의 신제품 '울 플리스 가디건'이다. 카디건은 F/W 시즌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스테디 아이템으로, 유니버셜 웍스는 플리스 소재를 카디건에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그레이, 네이비, 올리브, 오렌지 컬러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130.00(한화 약 19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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