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파워 행주 “목표? 인천 홍보대사 연장… 부모님이 뿌듯해 하셔”(인터뷰)
▲ 리듬파워 행주 (사진=아메바컬쳐)
▲ 리듬파워 행주 (사진=아메바컬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리듬파워가 소속사 선배인 다이나믹 듀오로부터 받은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리듬파워(Rhythm Power)가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첫 정규앨범 ‘프로젝트 에이(Project A)’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지구인은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물음에 “올해 안에 이루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저희만의 공연을 열고 싶다. 단독 콘서트 개최가 숙원 사업이다”라고, 보이비는 “여름에 저희 이름을 건 풀파티를 해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하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또한 지구인은 “곧 인천홍보대사가 끝나는데, 그걸 연장하고 싶다. 2년 정도만 더 해도 좋겠다”라고, 보이비는 “컷팅식 같은 곳에 참석하고 맛있는 케이터링도 먹고 참 좋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행주는 “저희 스스로가 뿌듯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뿌듯해하신다. 아들이 인천의 평범한 집에서 자랐는데, 갑자기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 됐고, 살던 도시의 홍보대사가 됐다는 걸 굉장히 뿌듯해하신다. 그래서 저의 기쁨이 배가 된다. 그런 이유로 방송에도 더 많이 출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주는 “시장님께서 ‘쇼미더머니’ 결승전 이미지를 올리면서 축하 메시지를 남기셨다. 그걸 부모님이 그걸 보시고,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부모님이 ‘너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지’라면서 좋아하셨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지구인은 “저희 멤버들의 어머니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다 알고 있는데, 저희에 대한 모든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주신다. 그리고 행주가 애견 쪽으로 더 이름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강아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모습이 아름답다”라고 전했다.

보이비는 “저 개인적으로는 노래 키워드 중에 ‘인천홍보대사 플로우’라는 게 있다. 그 곡을 완성하지 못했다. 이제 홍보대사 기간이 2달 밖에 안 남아서, 곡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이번 앨범으로 성과를 이루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밝혀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한편 리듬파워의 새 앨범 ‘프로젝트 에이’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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