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저협과 뮤지코인, 음악인 창작 환경 개선 ‘창작지원금’ 전달
▲ 한음저협과 뮤지코인, 음악인 창작 환경 개선 ‘창작지원금’ 전달 (사진=한국음악저작권협회)
▲ 한음저협과 뮤지코인, 음악인 창작 환경 개선 ‘창작지원금’ 전달 (사진=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뮤지코인이 손잡고 음악 작가들에게 총 10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4일 한음저협 KOMCA HALL에서 열린 '한음저협-뮤지코인 뮤지션 창작지원금 수여식'은 대한민국 음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창작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국내 최대 저작권 신탁단체인 한음저협과 세계 최초 저작권 공유 플랫폼인 뮤지코인이 함께 만든 자리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협회 정회원부터 갓 입회한 신인 작가까지 넓은 범위에서 선정이 됐다. 장르 또한 인디, 록, 발라드 등 모든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 중 10명이 선발돼 각각 1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뮤지코인은 세계 최초로 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이라는 신개념 모델을 제시하며 듣는 음악에서 소장하는 음악이라는 새로운 공유 문화를 만들었고, 창작자에게 혁신적인 금융적 환경 개선과 함께 대중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더 나은 음악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뮤지코인 김지수 대표는 수여식 행사에서 “음악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는 그 중심에는 창작자들이 있다. 창작자들이 팬들과 소통하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며, 더 나은 음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은 "음악 창작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며 함께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뮤지코인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협회도 음악 창작 활성화와 창작 환경 발전을 위해 회원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를 더 넓혀서 회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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