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스틱 타입 '유스 밤 파운데이션' 출시... 건조한 피부까지 촉촉
▲ 루나, 스틱 타입 '유스 밤 파운데이션' 출시... 건조한 피부까지 촉촉 (사진=애경산업)
▲ 루나, 스틱 타입 '유스 밤 파운데이션' 출시... 건조한 피부까지 촉촉 (사진=루나)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새로운 스틱 파운데이션을 공개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26일 GS홈쇼핑을 통해 2019 F/W 시즌을 맞아 스틱 파운데이션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유스베리 등 10가지 베리 추출물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레드 프로폴리스를 결합한 ‘레드 에센스’를 담은 스틱 파운데이션이다.

이번 제품은 고운 입자의 커버 파우더 성분인 '유스 아우라 파우더'와 5중 히알루론산 및 5중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결점은 커버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이어 이번 제품은 48시간 동안 커버 지속력이 유지되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및 주름 개선 효과를 더한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한 다이아몬드 파우더, 진주 추출물을 이전 제품 대비 2배 이상 함량을 높여 광채 피부 표현을 돕는다.

루나 담당자는 “가을, 겨울철에는 자외선과 건조한 환경 등으로 쉽게 피부 주름이 생길 수 있다”며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있는 여성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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