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10월 4일 북미 개봉... 전 세계에 장사상륙작전 알린다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10월 4일 북미 개봉... 전 세계에 장사상륙작전 알린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10월 4일 북미 개봉... 전 세계에 장사상륙작전 알린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한국을 넘어 북미로 나선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국내 개봉에 이어 오는 10월 4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정 성공을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는 지난 15일 성료한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마켓에서 공개된 이후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학도병들의 치열했던 전투를 현장감 있게 그려낸 전쟁 장면에 대한 호평, 인물 개개인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인상 깊게 담아낸 스토리 라인에 대한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명민, 김인권, 곽시양 등 한국 영화계의 듬직한 배우들부터 최민호, 김성철, 장지건 등 학도병으로 분한 라이징 스타, 메간 폭스와 조지 이즈 등 국적을 불문한 배우 군단의 시너지가 더해지며 영화의 북미 개봉으로 이어졌다.

한편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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