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X베키 지, ‘Chicken Noodle Soup’ 음원 무료 공개
▲ 방탄소년단 제이홉X베키 지, ‘Chicken Noodle Soup’ 음원 무료 공개 (사진=빅히트)
▲ 방탄소년단 제이홉X베키 지, ‘Chicken Noodle Soup’ 음원 무료 공개 (사진=빅히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미국 가수 베키 지와 만났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27일 오후 6시 미국 가수 베키 지(Becky G)와 컬래버레이션한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무료 공개한다.

'치킨 누들 수프'는 제이홉이 처음 춤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접했던 음악인 웹스타와 영비의 ‘치킨 누들 수프(Feat. AG aka The Voice of Harlem)’에서 후렴구를 인용, 제이홉만의 스웨그 넘치는 스타일로 재창조하며 2000년대 초 힙합을 트렌디하게 풀어낸 곡이다. 여기에 제이홉은 춤과 꿈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한국어로, 베키 지는 스페인어로 작사에 참여했다.

제이홉과 베키 지는 둘 다 어린 시절 ‘치킨 누들 수프’ 음악을 좋아했던 인연으로 이번 작업을 함께하게 됐다. 퍼포먼스는 원곡의 안무를 재해석했다. 역동적인 동선과 닭의 날갯짓을 형상화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로 세련되면서도 재미있는 느낌을 살렸다.

그동안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마이크 드롭(MIC Drop)’, ‘마마(MAMA)’, ‘피 땀 눈물’, ‘아이 니드 유(I NEED U)’, ‘런(RUN)’ 등에서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과 래핑까지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해왔다.

또한 지난해 3월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첫 번째 믹스테이프 ‘홉 월드(Hope World)’를 발표했다. 믹스테이프는 공개 후 전 세계 6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8위를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