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환상의 캐스팅 공개! 김선영-손승연-해나-이동건-강경준 합류 
▲ '보디가드', 환상의 캐스팅 공개! 김선영-손승연-해나-이동건-강경준 합류 (사진=CJ ENM)
▲ '보디가드', 환상의 캐스팅 공개! 김선영-손승연-해나-이동건-강경준 합류 (사진=CJ ENM)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보디가드'가 오는 11월 28일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보디가드'는 최강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스토커의 위협을 받고 있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와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다루며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영화 '보디가드'(1992)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I Will Always Love You’를 비롯 ‘I Have Nothing’, ‘Run To You’ 등 90년대 반향을 일으키며 빌보드 차트 14주 연속 1위라는 신기록 세운 불멸의 OST 넘버 15곡을 공연에 수록시키면서 개발 단계부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 원작자 로렌스 캐스단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이 6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친 이 작품은 2012년 12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됐다. 

한국 공연은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두 번째 작품으로 영국 초연 4년 만인 2016년에 아시아 최초로 올려졌다. 

다시 돌아온 '보디가드'는 올 연말 휘트니 휴스턴의 아름다운 명곡을 선사할 새로운 캐스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사랑스러운 영혼의 소유자로 세계적인 팝스타인 '레이첼 마론' 역에는 김선영, 손승연, 해나가 캐스팅됐다. 레이첼 마론 역은 높은 음역대와 공연의 80%이상의 노래 분량으로 각 나라 프로덕션에서도 캐스팅에 심사숙고하며 까다롭게 선택하는 역할이다. 

당대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을 지켜내는 최고의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으로는 이동건과 강경준이 뮤지컬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프랭크 파머 역은 강렬하고 냉철하면서 절제된 연기 속에 여러 감정선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레이첼 마론 역만큼이나 이목이 집중되는 역할이다. 

한편 세계인이 사랑하는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과 화려한 퍼포먼스, 설레이는 러브스토리로 무장한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11월 28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10월 초 1차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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