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쉐딩’ 한글날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쉐딩’ 한글날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사진=투쿨포스쿨)
▲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쉐딩’ 한글날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사진=투쿨포스쿨)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한글날을 앞두고 특별한 패키지 제품을 선보였다.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1일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마스터 한글날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마스터는 한글날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에디션이다. 기존 투쿨포스쿨의 제품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과 미니 사이즈 전용 브러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에디션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뉴트로 감성을 담아 위트 있게 리뉴얼한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예스러운 디자인에 브랜드와 제품명을 모두 복고풍 글씨체의 한글로 표기해 한글날의 특별한 의미는 물론 재미까지 더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다가오는 한글날을 기념해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바이로댕 쉐딩에 한글의 매력을 더한 한정판을 출시하게 됐다”며 “한글날의 의미도 되새기고 특별한 에디션까지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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