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유튜버 오늘의 하늘이 뷰티 브랜드 클라뷰의 새 얼굴이 됐다.
유튜버 오늘의 하늘이 1일 뷰티 브랜드 클라뷰의 새로윤 뮤즈로 발탁됐다.
오늘의 하늘은 8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모델이다. 브랜드 ‘하늘하늘’의 CEO이며 다양한 활동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밝고 상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클라뷰 마케팅 담당자는 “오늘의 하늘이 평소 클라뷰의 '여배우크림'을 좋아한다고 여러 영상에서도 밝히며, 일상 뷰티 메이크업 추천 아이템으로 여배우크림을 많이 애용했던 것을 계기로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하늘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맑고 깨끗한 미소와 클라뷰가 추구하는 이미지가 잘 맞으며, 앞으로 그와의 아름다운 협업을 통해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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