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클로젯,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K.N.I.T’ 진행
▲ 비욘드클로젯,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K.N.I.T’ 진행 (사진=비욘드클로젯)
▲ 비욘드클로젯,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K.N.I.T’ 진행 (사진=비욘드클로젯)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비욘드클로젯이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 나선다.

패션 브랜드 비욘드클로젯이 2일 "‘세계 동물의 날’을 기념해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K.N.I.T(Keep the Nature In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동물 애호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는 세계 기념일이다. 이러한 기념일을 맞아 비욘드클로젯은 네이버 해피빈과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특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비욘드클로젯은 K.N.I.T 캠페인을 통해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산양, 수달, 저어새, 반달가슴곰과 해양수산부 해양보호생물 지정종인 남방큰돌고래까지 총 5종의 멸종 위기 동물 자수를 니트로 사용해 아플리케 기법으로 담아낸 맨투맨을 선보인다. 컬러는 가을, 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 그레이, 버건디, 네이비, 블랙 등으로 구성됐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최근 환경 및 동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필(必)환경 트렌드에 맞춰 이러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동물 보호는 물론, 멸종 위기 동물 자수가 담긴 맨투맨으로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가을, 겨울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욘드클로젯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I.L.P(I LOVE PET)’ 라인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반려동물에게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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