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 “‘검블유’와 180도 다른 나쁜 남자 선보일 예정”
▲ [Z현장]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 “‘검블유’와 180도 다른 나쁜 남자 선보일 예정” (사진=김세원 인턴기자)
▲ [Z현장]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 “‘검블유’와 180도 다른 나쁜 남자 선보일 예정” (사진=김세원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이재욱이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상협 PD, 배우 김혜윤, 로운(SF9), 이재욱, 이나은, 정건주, 김영대, 이태리가 참석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이재욱은 은단오가 10년간 짝사랑이자 약혼자인 백경을 맡았다.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재욱은 이번 작품으로 하이틴 로맨스에 도전한다. 그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나쁜 남자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욱은 “‘검블유’에서는 너무나 착한 캐릭터를 연기했다”며 “이번에는 등장인물 중 가장 못되고 거친 인물일 것 같다. 인물을 만들어가기 어렵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가가기도 쉬웠다”고 새로운 캐릭터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에는 제가 맡았던 인물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입체적”이라며 “전작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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