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P Singapore 2019’ 11월 개막… NCT 127-우주소녀-하성운 등 참석
▲ ‘KAMP Singapore 2019’ 11월 개막… NCT 127-우주소녀-하성운 등 참석 (사진=앰프 라이브)
▲ ‘KAMP Singapore 2019’ 11월 개막… NCT 127-우주소녀-하성운 등 참석 (사진=앰프 라이브)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축제 ‘KAMP Singapore 2019’이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한다.

‘KAMP Singapore 2019(이하 ‘KAMP’)’는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공연이다. 첫날에는 엔시티 127(NCT 127), 여자친구, 하성운, 청하가 출연하며 둘째 날에는 슈퍼주니어, 우주소녀, 모모랜드, 스트레이 키즈, 손승연이 라인업에 올랐다.

‘KAMP’는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공연을 넘어 전 세계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아티스트와 더 가까이에서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KAMP’는 본무대인 ‘KAMP Stage’와 ‘KAMP Grounds’로 구성돼 있으며, ‘KAMP Grounds’는 기존의 동일한 레드 카펫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공간을 기획했다.

‘KAMP Grounds’에서는 팬들과 아티스트가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콘텐츠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팬 비디오를 신청받아 당첨자의 영상을 ‘KAMP Grounds’ 무대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시청하거나, 팬들의 팬 아트를 아티스트 대기실 옆에 배치하여 아티스트가 확인할 수 있게 전시하는 등 특별하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전망이다.

‘KAMP Stage’는 약 만 명의 관중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대형 LED와 화려한 특수효과로 구성된 무대로 아티스트를 돕는다. 무대 구성에도 음향, 조명, 무대, 운영 등에 특화된 공연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여 아티스트 퍼포먼스 효과를 최대화하고 관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전달한다.

‘KAMP’는 전 세계의 팬들은 물론 국적과 거리를 넘어 동료 아티스트 업계 전문가들이 서로 협력하고 도울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며 이 모든 과정의 주요 허브 역할을 하고자 하고 있다.

올해 11월 싱가포르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0년 미국, 유럽, 중동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KAMP’는 AMP LIVE, VEZT KOREA의 협력사인 ICM Partners와 미국에서 대형 Global Festival을 기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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