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새로운 쿠션 팩트를 선보였다.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10일 "투명 광채로 하루 종일 맑게 빛나는 선사하는 '아트클래스' 라인의 '스튜디오 드 땅뜨 에끌라 새틴 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베이스 제품으로 이뤄진 기존 '스튜디오 드 땅뜨' 라인의 세 번째 쿠션 팩트다. 이전 제품인 '글로우 커버 쿠션', '픽싱 커버 쿠션'과 차별화해 촉촉한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어 이번 제품은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투명 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미세한 입자로 피부에 보다 얇게 밀착돼 오랜 시간 광채를 지속한다.
이와 함께 내장된 '글로잉 텐션 퍼프'는 내용물을 보다 촉촉하고 밀착력 있게 연출한다. 또한 수분 쿨링감도 선사한다. 컬러는 포슬린, 아이보리, 베이지 총 세 가지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메마르기 십상인 본격적인 FW 시즌을 맞아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 피부에 투명 빛 광채를 얹을 수 있는 투쿨포스쿨의 신작 쿠션 팩트가 나왔다”며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오랜 시간 깔끔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글로우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http://www.zenith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