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코믹 케미스트리 '도둑배우' 11월 9일 개막... 메인 포스터 공개
▲ 환상적인 코믹 케미스트리 '도둑배우' 11월 9일 개막... 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파크컴퍼니)
▲ 환상적인 코믹 케미스트리 '도둑배우' 11월 9일 개막... 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파크컴퍼니)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연극 '도둑배우'가 배우들의 환상적인 코믹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도둑배우'는 개성 넘치는 여섯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극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도둑이었던 과거를 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같이 활동했던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동화작가의 집을 털기 위해 잠입했다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들은 2층집의 주인인 동화작가부터 동화작가에게 원고를 받기 위해 찾아온 편집자, 도미노를 꼭 팔아야만 하는 세일즈맨, 도둑을 협박해 함께 대저택에 잠입한 선배도둑, 동화작가가 돈을 빌린 캐피탈 직원까지, 잇달아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진짜 신분을 숨기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며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는 객석을 시종일관 웃음바다로 만들고, 단 몇 시간의 짧은 만남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작품이 전하는 숨은 힐링 메시지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며 행복한 연말 마무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엉뚱하고 귀여운 집주인 동화작가 역은 이한위, 권혁준이 맡아 연기한다.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마지막 도둑질을 하게 되는 착하고 귀여운 도둑 역은 병헌과 김영한이, 동화작가의 원고를 독촉하기 위해 찾아온 유학파 출신의 편집자 안네 역은 김가은, 김소민이 맡는다.

또한 분위기 파악 능력이 부족해 도미노를 팔지 못하고 있지만 활기찬 성격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세일즈맨 역으로 김지훈과 류성훈이 합류하며, 후배도둑을 협박해 동화작가의 집을 털러 가는 선배도둑 역은 황성대와 정근이, 동화작가가 돈을 빌린 캐피탈 직원으로 언제나 겨드랑이가 땀으로 흠뻑 젖어있는 겨땀맨 역은 장원령이 맡아 무대에 오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동화작가의 집을 배경으로 각자의 캐릭터로 완벽 분한 배우들의 유쾌한 표정과 함께 작품 속 코믹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코믹한 출연 배우들의 모습은 연말 코미디 맛집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쉴 틈 없는 웃음 포텐! NEW 코미디 연극이 찾아온다!'라는 카피는 본 적 없는 새로운 코미디 연극의 탄생이라는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도둑배우'는 오는 11월 9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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