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마스크’,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공개... 산들-노태현-김동한 주연
▲ ‘아이언마스크’,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공개... 11월 개막 ‘기대 UP!’ (사진=메이커스프로덕션)
▲ ‘아이언마스크’,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공개... 산들-노태현-김동한 주연 (사진=메이커스프로덕션)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뮤지컬 '아이언마스크'가 개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아이언마스크'는 프랑스 왕실에 태어난 쌍둥이, 루이 14세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 명은 왕이 되고 또 다른 한 명은 철가면을 쓴 채 지하 감옥에 갇혀야만 했던 운명의 주인공 이야기는 정의를 위해 맞서 싸우는 삼총사의 모험과 함께 전개된다.

'아이언마스크'는 '몬테크리스토 백작' '삼총사'의 원작자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로, 지난 1998년 영화로 개봉해 큰 성공을 거뒀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아이언마스크'는 동유럽 최고의 창작진이 합심해 만든 작품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탐욕적이며 독선적인 프랑스의 왕 ‘루이’와 루이의 쌍둥이 동생이라는 이유로 철가면을 쓴 채 지하 감옥에 갇혀있는 ‘필립’은 그룹 B1A4의 산들과 노태현, 그리고 김동한이 맡는다. 특히 김동한은 '아이언마스크'를 통해 뮤지컬 데뷔에 나선다. 더불어 루이와 필립 역은 추후 추가 캐스팅 예정이다.

왕실총사 대장으로 정의감 넘치는 캐릭터의 달타냥 역에는 이건명과 김준현이 캐스팅됐다. 또한 삼총사의 리더이자 아들 라울을 향한 부성애를 보여주는 아토스 역은 신성우, 서범석이 맡았다. 신성우와 서범석은 이전 '삼총사'의 아토스 역에 이어 '아이언마스크'의 아토스 역으로 돌아온다.

삼총사 은퇴 후 세실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있는 포르토스 역에는 김법래와 장대웅이 캐스팅됐다. 세상이 바뀌길 염원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아라미스 역은 윤영석과 박상돈이 발탁돼 눈길을 끈다.

고혹스러운 자태 뒤 슬픔을 안고 있는 앤 역은 백주연, 김아선, 그리고 정명은이 지난 시즌에 이어 트리플 캐스팅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포르토스를 사랑하는 따뜻한 인품을 지닌 세실 역은 조영경과 이은율이 낙점됐다.

라울과 청혼을 약속한 따뜻하고 기품있는 여인 크리스틴 역은 그룹 스피카 출신의 양지원과 '제6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를 거머쥔 이영인, '리얼걸프로젝트' 출신의 이지원이 첫 뮤지컬 데뷔 무대로 선다. 크리스틴만을 사랑하는 로맨티스트 라울 역은 박근식, 지상, 이준용이 캐스팅돼 힘을 더한다.

한편 뮤지컬 '아이언마스크'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인터파크, yes24,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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