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러블리즈 8명 시너지 장난 아냐, 팀 지키는 게 가장 큰 꿈”(인터뷰)
▲ 러블리즈 케이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러블리즈 케이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케이가 러블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니스뉴스와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김지연)가 최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한 카페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오버 앤드 오버(Over and Over)'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케이는 러블리즈에 대한 자랑을 부탁하자 “비주얼 되고, 연기도 할 수 있고, 다 잘하는 멤버들이다. 각자 잘하는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8명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장난 아니다. 그래서 멤버들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 다 너무 착하고,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한다”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팀워크 비결에 대해서는 “저희는 먹는 걸로 대동단결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먹으면서 친목을 다진다. 우리는 친구고, 가족이다. 5년 동안 활동하면서 신뢰가 너무 쌓였다. 러블리즈를 끝까지 지켜내는 게 저의 가장 큰 꿈이다. 러블리즈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팀이 있기 때문에 솔로도 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케이를 이을 다음 솔로 주자는 누가 될까. 이와 관련해 케이는 “저는 유닛 조합을 추천하고 싶다. 콘서트 때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미주 언니, 예인, 수정 3명이다. 저와는 다른 끼를 가졌다. 섹시한 매력도 있어서 유닛으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펑키한 스타일을 보여주면 신선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3명 모두 노래, 춤, 비주얼이 뛰어나다. 제가 사장님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볼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의 타이틀곡 ‘아이 고(I Go)’는 힘들고 지치는 날들 안에서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빛 같은 존재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더 높게 날 수 있다는 희망찬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