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슈퍼주니어 신동 “세븐틴 콘서트 연출해보고 싶다”
▲ 슈퍼주니어 신동 (사진=문찬희 기자)
▲ 슈퍼주니어 신동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슈퍼주니어가 후배 그룹 세븐틴이 보낸 화환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9집 ‘타임슬립(Time_Slip)’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은혁은 "세븐틴 후배들이 화환을 보내줬다. 응원 메시지를 다 적어서 보내줬는데 정 말 고맙다”면서 “호시가 우리 D&E 공연을 관람했고, 저도 세븐틴 공연을 보러 갔었다. 이번 공연에는 스케줄이 있어서 아쉽게 오지 못한다고 메시지를 보내줘서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이특은 “호시가 전날 연락이 와서 아쉽다고 하면서 화환을 보내줬다. 다음 공연에는 놀러오겠다고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동은 "은혁이 세븐틴 콘서트를 다녀와서, 저에게 세븐틴 콘서트를 연출하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다른 아이돌 그룹의 연출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특 씨는 세븐틴 기자회견 MC로 와라. 예성 씨는 스타일리스로 가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정규 9집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슈퍼 클랩(SUPER Clap)’은 빠른 비트 위에 클랩과 브라스 소리가 쉴 새 없이 더해진 밝고 신나는 업템포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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