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코프] SuperM, 美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 "전 세계 팬들에 감사"
▲ 슈퍼엠 (사진=문찬희 기자)
▲ 슈퍼엠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그룹 슈퍼엠이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빌보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슈퍼엠(SuperM)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K-POP 슈퍼 그룹 슈퍼엠이 데뷔 앨범으로 16만 8000 유닛을 획득해, 미국 R&B 가수 섬머 워커(Summer Walker)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슈퍼엠은 그룹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엔시티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 루카스와 텐 등 7명이 모인 연합팀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또한 슈퍼엠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이하 CMG)이 손잡고 선보인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이번 1위는 SM의 프로듀싱 능력과 CMG의 우수한 네트워크 및 마케팅이 더해져 이뤄낸 성과라 의미를 더한다.

이에 슈퍼엠은 “’빌보드 200’ 1위를 하게 돼 정말 기쁘고 꿈만 같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뿌듯한 결과를 얻어 행복하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슈퍼 시너지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해준 멤버들이 대견하고, 응원을 보내준 한국 팬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께 감사드린다. 스티브 바넷 회장이 이끄는 CMG와 파트너인 것이 매우 기쁘고 앞으로의 일들도 기대된다. SM의 모든 직원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탠 스태프 등 모두가 함께 한 결과다”라고 밝혔다.

스티브 바넷 CMG 회장 역시 “슈퍼엠은 오늘 새로운 역사를 썼고, 이수만 프로듀서와 SM 직원들을 도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모든 사람들이 이번 일을 이뤄내기 위해 굉장히 열심히 일해왔고,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슈퍼엠의 첫 미니 앨범 ‘슈퍼엠’은 타이틀곡 ‘쟈핑(Jopping)'을 비롯해 '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I Can't Stand The Rain)', '투 패스트(2 Fast)', '슈퍼 카(Super Car)', '노 매너스(No Manners)’ 총 5곡이다.

한편 슈퍼엠은 오는 11월부터 미국 텍사스,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첫 미니 앨범과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을 소개하는 공연 ‘위 아 더 퓨처 라이브(We Are The Future Liv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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