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S서울패션위크] '개막' SFW,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DDP 주변 놀 거리
▲ [2020SS서울패션위크] '개막' SFW,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DDP 주변 놀 거리 (사진=오지은 기자)
▲ [2020SS서울패션위크] '개막' SFW,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DDP 주변 놀 거리 (사진=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2020 S/S 서울패션위크가 막을 올렸다. 패션인의 축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서울패션위크를 보기 위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찾았다. 디자이너들의 손맛이 가득 담긴 패션쇼를 즐긴 뒤 동대문을 바로 떠나기 아쉽다면, 주목하자. 먹거리부터 쇼핑, 즐길 거리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변에서 해볼 만한 것들을 모두 모았다.

# 동대문 크레페

▲ 동대문 크레페 (사진=오지은 기자)
▲ 동대문 크레페 (사진=오지은 기자)

동대문에 가면 잊지 말고 꼭 들려야 할 곳이 있다. 일명 '크레페 할아버지'로 불리는 동대문 크레페가 그 주인공이다. 여러 TV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돼 유명세를 치렀고, 최근에는 동대문 여행 필수 코스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크레페는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맛이다. 특히 쫄깃한 식감과 입안을 가득 메우는 과일의 상큼함은 이 크레페의 매력 포인트다. 동대문 크레페를 발견했다면, 가게로 바로 갈 게 아니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를 확인! 크레페를 만나기 위해서는 지하철역 입구 앞에 줄을 서야 하니 참고하자.

# 청계천

▲ 청계천 (사진=오지은 기자)
▲ 청계천 (사진=오지은 기자)

청계천은 이미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익히 알려진 곳이다. 청계천은 곳곳에 위치한 예쁜 벽화와 흐르는 깨끗한 물, 그리고 나무 등 계절에 따라 바뀌는 주변 자연환경까지 매번 다른 느낌을 띄고 있다. 서울패션위크를 들린 뒤 사랑하는 연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청계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 흥인지문 공원

▲ 흥인지문 공원 (사진=오지은 기자)
▲ 흥인지문 공원 (사진=오지은 기자)

동대문의 숨어있는 데이트 코스, 바로 '흥인지문 공원'이다. 흥인지문 바로 옆에 위치한 공원은 흥인지문부터 성벽을 따라 낙산공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장소다. 

흥인지문 공원에는 수크령이 피어나 동산을 가득 메우고 있어 운치를 더해준다. 낮에도 충분히 예쁘지만, 흥인지문 공원의 매력은 밤에 빛을 발한다. 흥인지문을 밝히는 조명이 들어올 공원 곳곳에도 불이 켜진다. 동산 꼭대기에 올라가 내려다보는 동대문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아름답다.

# 서울시티투어

▲ 서울시티투어 (사진=오지은 기자)
▲ 서울시티투어 (사진=오지은 기자)

네 번째 추천 놀 거리는 바로 서울 시내를 빠르게 둘러볼 수 있는 서울시티투어버스다. 서울의 관광명소와 쇼핑 명소를 중심으로 순환하며 운행하는 셔틀버스 형태의 관광버스로, 전통문화코스, 한강잠실코스, 야간운행코스로 이뤄졌다. 

특히 현재 노랑풍선과 함께 '2019 관광 콘텐츠 테마버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시작해 서울 관광명소로 이동 중 잠시 정차한 상태에서 다양한 야외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다. 

# 현대시티아울렛

▲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사진=현대시티아울렛)
▲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사진=현대시티아울렛)

마지막 추천 장소는 동대문에 위치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이다. 동대문 상권 쇼핑몰 중 최대 규모의 영업면적을 갖고 있으며, 패션몰과 체험형 라이프스타일몰, 식음료 전문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쇼핑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쇼핑공간으로, 약 27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돼 한곳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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