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뮤직] 차트에 부는 발라드 바람 ② ‘음원킹’ 폴킴-장덕철-임재현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어느덧 쌀쌀해진 날씨, 계절에 어울리는 발라드 신곡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도 내로라하는 음원 강자들의 감성 발라드가 줄을 세우고 있다.

#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폴킴

▲ 폴킴 (사진=문찬희 기자)
▲ 폴킴 (사진=문찬희 기자)

감성적인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폴킴은 그간 ‘비’, ‘있잖아’, ‘초록빛’, ‘헤어질 걸 알아’, ‘모든 날, 모든 순간’, ‘편지’, ‘길’ 등을 사랑을 받아왔다. 꾸준히 대중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JTBC ‘비긴어게인’에 출연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폴킴은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2집 파트1 ‘마음, 하나’를 선보였으며, 타이틀곡 ‘허전해’로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폴킴은 자신의 혹은 누군가의 마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 이후 ‘마음, 둘’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 역주행 이어 정주행, 장덕철

▲ 장덕철 (사진=제니스뉴스 DB)
▲ 장덕철 (사진=제니스뉴스 DB)

장덕철은 지난 2017년 11월 발매한 ‘그날처럼’을 2018년 역주행시키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로도 꾸준히 ‘지각’, ‘알았다면’, ‘시작됐나, 봄’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장중혁, 덕인, 임철 3명의 멤버로 구성된 장덕철은 각기 다른, 그러나 잘 어우러지는 보컬로 곡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장덕철은 지난 9일 발표한 신곡 ‘있어줘요’로 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멤버 덕인이 작사, 작곡해 닿을 수없이 떠난 연인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 신흥 강자, 임재현

▲ 임재현 (사진=문찬희 기자)
▲ 임재현 (사진=문찬희 기자)

임재현은 떠오르는 신흥 음원 강자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사랑에 연습이 있다면’이 역주행,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그는 최근 발표한 ‘조금 취했어’로도 높은 순위에 안착했다. 특유의 탄탄한 발성, 뛰어난 고음 처리로 남성 리스너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중이다. 

다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수인 만큼 사재기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임재현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제가 봐도 의심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면서 “앞으로 활동하면서 풀어갈 숙제라 생각한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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