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아레사 프랭클린,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가스펠 녹음 현장 공개... 11월 개봉
▲ '소울 여왕' 아레사 프렝클린,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가스펠 녹음 현장 공개 (사진=영화사 진진)
▲ '레전드' 아레사 프랭클린,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가스펠 녹음 현장 공개 (사진=영화사 진진)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소울의 여왕이자 현존하는 모든 디바들의 워너비였던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의 가스펠 녹음 현장이 47년 만에 공개된다.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스틸을 공개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197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뉴템플미셔너리 교회에서 진행된, 당시 최고의 가수인 아레사 프랭클린의 가스펠 녹음 실황을 담은 작품이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그래미상 18관왕, 롤링스톤지 선정 역대 최고의 가수 100명 중 1위, 로큰롤 명예의 전당 여성 가수 최초 입성, 여성 단독 최초로 퓰리처상 특별 감사상 수상, 빌보드 R&B 차트 1위 곡 최다 보유 기록 등 전 세계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이번 영화는 R&B 창시자인 제리 웩슬러와 스파이크 리가 제작했고, 시드니 폴락 감독이 당시의 기록과 연출을 담당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개봉하지 못하다가 마침내 47년 만에 처음으로 공게하게 됐다.

특히 지난 8월 76세의 나이로 타계한 아레사 프랭클린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난다는 것과 가스펠 중 최고 판매율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전설적인 라이브 녹음 현장을 담았다는 점에 영화와 음악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