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린다 해밀턴 “아놀드와 재회, 대단한 순간이었다”
▲ [Z현장]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린다 해밀턴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재회, 대단한 순간이었다” (사진=마수연 기자)
▲ [Z현장]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린다 해밀턴 “아놀드와 재회, 대단한 순간이었다” (사진=마수연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린다 해밀턴이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팀 밀러 감독이 참석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저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 역)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 역)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편인 ‘터미네이터 2’에서 미래를 구할 운명을 가진 사라 코너로 분한 린다 해밀턴은 28년 만에 이번 작품에서 다시 사라 코너로 변신한다. 그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시원한 액션을 선보이며 사라 코너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린다 해밀턴은 이번 영화로 오랜만에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재회하게 됐다. 그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의 재회를 “정말 대단한 순간”이라고 표현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린다 해밀턴은 “커리어 초반에 사라 코너와 T-800으로 아놀드를 처음 만나 돈독한 관계를 형성했다”며 “시간이 흐르며 아놀드가 주지사도 되는 등 굉장히 바쁜 사람이 돼서 만날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번 영화로 오랜만에 아놀드와 만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반가웠다”면서 “캐릭터의 코스튬을 입고 마주했을 때 정말 자연스러웠다. 다시 순간적으로 사라 코너가 돼서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다. 세트장에서 아놀드를 만났을 때 100 퍼센트 이 영화에 다시 복귀했다는 생각이 들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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