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스모키가 돌아왔다'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본 메이크업 트렌드 4
▲ '스모키가 돌아왔다'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본 메이크업 트렌드 4 (사진=서울디자인재단)
▲ '스모키가 돌아왔다'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본 메이크업 트렌드 4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2020 S/S 시즌, 어떤 메이크업 스타일이 유행할까?

새로운 트렌드로 가득한 2020 S/S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다음 시즌 인기를 모을 것 같은 메이크업 디자인을 짚어봤다. 베이스부터 아이, 립 메이크업까지 2020 S/S 메이크업 트렌드를 낱낱이 공개한다. 

★ BASE: 윤기+소프트 '벨벳 피부'

▲ (사진=서울디자인재단)
▲ BASE: 윤기+소프트 '벨벳 피부' (사진=서울디자인재단)

글로스와 매트, 어떤 텍스처로 베이스를 표현할지 고민이라면, '벨벳 베이스'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은은하게 광택이 돌면서도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인 벨벳 베이스는 특유의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아이, 립 등 색조 제품의 다양한 텍스처도 소화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여러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 EYEBROWS: 도톰하고 거칠게 '아치형 눈썹'

▲ (사진=서울디자인재단)
▲ EYEBROWS: 도톰하고 거칠게 '아치형 눈썹'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일자형 눈썹의 시대가 막을 내린 듯하다. 도톰하고, 결이 살아있는 '아치형 눈썹'이 2020 S/S 서울패션위크를 장식했다. 특유의 이국적인 매력과 도회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아치형 눈썹은 또렷한 인상 연출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결을 강하게 살릴수록 내추럴한 젠더리스 트렌드를 자아낼 수 있어 최근 '사자 눈썹'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 EYES: 다시 돌아왔다! '스모키 메이크업'

▲ (사진=서울디자인재단)
▲ EYES: 다시 돌아왔다! '스모키 메이크업' (사진=서울디자인재단)

뽀얀 연기가 퍼지는 것 같은 스모키 메이크업이 다시 한번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모키 메이크업은 매혹적이면서도 펑키한 스타일을 동시에 완성할 수 있는 연출법이다. 2000년대 초반을 주름 잡았던 스모키 메이크업이 음영 메이크업을 제치고 2020 S/S 메이크업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LIP: 사랑스러운 장미 입술 '로지 립'

▲ (사진=서울디자인재단)
▲ LIP: 사랑스러운 장미 입술 '로지 립' (사진=서울디자인재단)

과즙 립, MLBB 립이 파우치를 책임졌다면, 2020 S/S 시즌엔 '로지 립'이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장밋빛이 돋보이는 로지 립은 상큼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한 피부 톤을 한층 밝고 투명하게 연출해 보다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표현이 가능하다. 새로운 컬러의 립 제품을 찾고 있다면 로지 립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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