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코프] 슈퍼엠, 데뷔 동시에 美 빌보드 8개 차트 1위 기록
▲ 슈퍼엠 (사진=문찬희 기자)
▲ 슈퍼엠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슈퍼엠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첫 미니앨범 ‘슈퍼엠’으로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을 포함해 총 8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슈퍼엠(SuperM)은 지난주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을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디지털 앨범’, ‘월드 앨범’, ‘톱 커런트 앨범’, ‘인터넷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까지 총 8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빌보드 200’ 차트가 처음 발표된 이후 현재까지 1위에 오른 앨범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 가수가 데뷔 앨범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슈퍼엠이 최초다. 음반 판매량, 라디오 방송, 스트리밍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팬과의 소통 등을 지표로 매주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순위를 매기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엠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함은 물론, “슈퍼엠은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 입성하며 처음으로 ‘미국 최고의 뮤직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지난 10월 4일 전 세계에 공개된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은 타이틀곡 ‘쟈핑(Jopping)’을 비롯해 ‘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I Can't Stand The Rain)’, ‘투 패스트(2 Fast)’, ‘슈퍼 카(Super Car)’, ‘노 매너스(No Manners)’ 등 다채로운 색깔의 총 5곡이 수록됐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