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에서 보컬로” Mnet, ‘고등래퍼’ 후속 ‘십대가수’ 론칭
▲ “힙합에서 보컬로” Mnet, ‘고등래퍼’ 후속 ‘십대가수’ 론칭 (사진=Mnet)
▲ “힙합에서 보컬로” Mnet, ‘고등래퍼’ 후속 ‘십대가수’ 론칭 (사진=Mnet)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고등래퍼’ 시리즈로 고등학생들 사이에 힙합 열풍을 일으켰던 Mnet이 이번에는 10대들을 위한 보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net은 내년 초 10대들을 위한 뉴 제네레이션 쇼(New Generation Show) ‘십대가수’를 방영한다. ‘십대가수’는 10대가 부르고 10대가 직접 뽑는, ‘10대의, 10대에 의한, 10대를 위한’ 뉴 제네레이션 쇼다. Mnet은 ‘십대가수’를 통해 아마추어나 일반인도 실력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가 역시 10대들이 심사위원이 돼 10대의 취향과 기준에 맞게 진행한다. 요즘 10대가 좋아하는 목소리는 어떨지, 10대가 열광하는 노래는 무엇인지, 음악을 통해 10대들의 생각과 취향을 대변하며 기성 세대와는 확연하게 다른 10대들만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기존의 틀에 박힌 심사평을 벗어나, 신선하고 창의적인 심사평도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net은 오는 11월 24일까지 10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고 싶은 ‘십대가수’ 지원자들을 모집한다. 2001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노래를 사랑하는 10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