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30일 컴백… BTS 美 작곡가와 타이틀곡 작업
▲ 온리원오브, 30일 컴백… BTS 美 작곡가와 타이틀곡 작업 (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RSVP)
▲ 온리원오브, 30일 컴백… BTS 美 작곡가와 타이틀곡 작업 (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RSVP)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가 고퀄리티의 곡으로 컴백한다.

온리원오브(OnlyOneOf)는 21일 새 미니앨범 ‘라인 선 굿니스(line sun goodness)’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모드에 돌입했다. 데뷔 5개월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앨범은 참여 뮤지션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구원(sage)’에는 감각적인 창작자들의 힘이 응축됐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앨범에 다수 참여했던 미국 유명 프로듀서 캔디스 소사(Candace Sosa)가 작곡을 주도했다. 캔디스 소사는 방탄소년단의 ‘유포리아(Euphoria)’, ‘앤써 : 러브 마이셀프(Answer : Love Myself)’, ‘소우주’ 등을 작곡 및 작사한 바 있다.

여기에 그룹 에이트의 백찬도 작곡가로 참여해 곡 퀄리티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걸그룹 이달의소녀의 ‘페이보릿(favOriTe)’와 ‘러브포에버(love4eva)’를 만든 작곡가 빌리진이 힘을 보태 품격 다른 음악으로 완성시켰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외에도 기대할만한 수록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3번 트랙 ‘보스(bOss)’는 최근 어반신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보컬리스트 겸 프로듀서 이뷰즈(E.viewz)가 작사 작곡했다. 온리원오브의 데뷔곡 ‘사바나’에 이어 ‘보스’에서도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온리원오브 멤버들이 직접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 곡도 세 트랙이 된다. 규빈, 러브, 나인은 4번 트랙 ‘디저트(desert)’, 5번 트랙 ‘너-정류장-나’, 6번 트랙 ‘온리원오브 미(OnlyOneOf me)’의 작사, 작곡, 편곡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한 그룹으로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결과물로 증명했다.

한편 온리원오브의 새 앨범 ‘라인 선 굿니스’는 오는 30일 발매되며, 2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