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X피자슬라임, 한정판 슈즈 출시... 스트리트 패션과 만났다
▲ 크록스X피자슬라임, 한정판 슈즈 출시... 스트리트 패션과 만났다 (사진=크록스)
▲ 크록스X피자슬라임, 한정판 슈즈 출시... 스트리트 패션과 만났다 (사진=크록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크록스와 피자슬라임이 만났다.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가 오는 23일 ‘크록데이(Croc Day)’를 맞아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피자슬라임과 협업한 한정판 슈즈 ‘피자슬라임X크록스 클래식 크록데이 클로그’를 출시한다.

크록데이는 팬들이 크록스에 대한 모든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날로, SNS에서 해시태그 #CrocDay로 전파됐다. 지난해 출시된 한정판 크록데이 슈즈는 전 세계적으로 완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크록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되는 피자슬라임X크록스 클래식 크록데이 클로그는 흰색 클래식 클로그에 개성 넘치는 지비츠 장식이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슈즈를 신고 어두운 곳에 가거나 밤이 되면 크록데이를 축하하는 #CROCDAYISLIT 레터 지비츠가 야광으로 변신한다. 제품과 동봉된 UV 라이트 손전등으로 슈즈를 비추면 슈즈의 미스터리 색상을 알 수 있다. 

테렌스 레일리 크록스 SVP 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크록스의 메시지인 ‘컴 애즈 유 아(Come As You Are)’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열정적인 팬층이 없었다면 지금의 크록스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크록데이를 맞아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특별한 존재인 팬들과 함께 빛나는 10월의 크록토버(Croctober)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스토브만 피자슬라임 공동 제작자는 "충성도 높은 멋진 팬층을 갖춘 크록스는 고객들의 개성과 자기표현을 잘 수용할 줄 아는 브랜드”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크록스와 함께 작업하기를 좋아하며, 크록스가 스트리트 패션에서 인기를 얻는 이유"라고 전했다.

한편 크록스와 피자슬라임이 협업한 한정판 슈즈는 오는 23일 공식 론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