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내년 세종문화회관 재연 확정! 깊은 울림 예고
▲ '여명의 눈동자', 내년 세종문화회관 재연 확정! 깊은 울림 예고 (사진=수키컴퍼니)
▲ '여명의 눈동자', 내년 세종문화회관 재연 확정! 깊은 울림 예고 (사진=수키컴퍼니)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창작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내년 1월 다시 돌아온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내년 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재연을 확정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1991년 방송 당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이다.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 직후까지 그 시대를 온 몸으로 겪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렸다.

지난 3월 초연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격동의 시기를 살았던 우리 민족의 아픔과 애절한 러브 스토리를 노래와 퍼포먼스에 녹여내 원작과는 또 다른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대형 뮤지컬에서 보기 드문 런웨이 형식의 무대 구성을 통해 약 300석의 ‘나비석’을 마련, 배우들의 눈빛과 호흡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보다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초연에 함께 했던 창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변숙희 프로듀서와 노우성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J.ACO 작곡과 지인우 작사가 또 다시 힘을 보태 다채로운 선율로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재연을 확정한 창작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탄탄한 서사와 작품성을 바탕으로 초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 스케일, 선율을 통해 2020년 상반기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2020년 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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