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2년 연속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 무대 출격
▲ (여자)아이들 소연, 2년 연속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 무대 출격 (사진=문찬희 기자)
▲ (여자)아이들 소연, 2년 연속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 무대 출격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2년 연속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AOS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30일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아이돌 그룹 케이디에이(K/DA)의 뒤를 이을 새로운 가상 그룹 트루 데미지(True Damage)가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트루 데미지는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패션 감각을 지닌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아칼리, 키아나, 세나, 에코, 야스오로 구성된 그룹이다.

지난해 케이디에이의 아칼리로 '롤드컵' 무대에 올랐던 소연은 올해에도 아칼리를 맡아 오는 11월 10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에 참석한다. 소연과 함께 가수 베키 지, 케케 파머, 덕워스, 투트모세 등 유명 아티스트가 신곡 '자이언츠(GIANTS)'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연은 지난해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에서 (여자)아이들의 미연, 미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인 매디슨 비어, 자이라 번스와 함께 케이디에이의 신곡 '팝 스타(POP/STARS)' 무대를 최초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롤드컵'은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국제 대회로, 지난해 9960만 명의 고유 시청자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는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토너먼트 스테이지가 진행됐다.

한편 '2019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1시(중앙유럽 표준시)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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