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JB “앨범 키워드는 ‘이름’, 팬들이 불러주는 이름에 힘 얻는다”(인터뷰)
▲ 갓세븐 JB “앨범 키워드는 ‘이름’, 팬들 목소리에 힘 얻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갓세븐 JB “앨범 키워드는 ‘이름’, 팬들이 불러주는 이름에 힘 얻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갓세븐 JB가 새 앨범의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다.

제니스뉴스와 보이그룹 갓세븐(GOT7)이 지난 10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새 미니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 발매 인터뷰로 만났다.

이번 앨범은 앨범명에도 네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고, 타이틀곡 역시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으로 이름이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앨범의 키워드를 ‘이름’으로 잡은 이유에는 아가새(팬덤명)를 향한 갓세븐의 고마운 마음이 이유였다.

JB는 “계속해서 해외 투어를 하고 있는데, 팬분들이 갓세븐이라는 팀명을 불러줄 때 힘을 많이 얻는 거 같다”며 “팬들이 연호하는 소리가 저희에게 힘과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그걸 강조하고 싶어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팬 사랑을 가득 담은 이번 앨범은 기존 갓세븐이 선보인 청량에서 벗어난 처연한 섹시함으로 무장했다. 기존과 다른 섹시 콘셉트를 잡은 것에는 갓세븐 멤버들의 의견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유겸은 “박진영 PD님과 얘기하기 전에 멤버들끼리 다 같이 모여서 섹시 콘셉트로 의견을 모았다”며 “저희의 의견을 계속해서 어필했고, 섹시 콘셉트로 정해진 후에 타이틀곡을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진영은 “처음 ‘이름’이라는 키워드가 나온 후에 밝은 느낌의 8비트로 가려고도 했다”면서 “한 번 더 회의를 거친 후에 전부 뒤집고 섹시한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갓세븐은 4일 오후 6시 ‘콜 마이 네임’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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