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우아한 모녀' 김흥수 "중국 진출 실패로 4년 공백... 다른 꿈 찾기도"
▲ '우아한 모녀' 김흥수 "중국 진출 실패로 4년 공백... 다른 꿈 찾기도" (사진=KBS)
▲ '우아한 모녀' 김흥수 "중국 진출 실패로 4년 공백... 다른 꿈 찾기도" (사진=KBS)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새 드라마 '우아한 모녀'의 배우 김흥수가 4년간의 공백에 대한 이유를 털어놨다.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작발표회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어수선 PD, 배우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오채이, 이훈이 참석했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성과 그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김흥수는 캐리정(최명길 분), 한유진(차예련 분) 모녀의 원수 아들 구해준을 맡았다. 그는 대기업의 유일한 후계자로 한유진의 목표물이다.

김흥수는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복귀 소감에 대해 "현장에 낯선 분들보다 친근한 선배들이 있어 마음이 편하다. 감독님도 잘 이끌어주셔서 굉장히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재미있게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공백에 대해 "본의 아니게 일을 쉬게 됐다. 일에 대한 감사함을 배우게 됐다. 17살부터 33살까지 쉬지 않고 일을 했는데, 중국에 진출을 하게 됐고, 일이 잘못돼 쉬게 됐다. 다른 꿈도 가지는 시간도 가졌었다. 하지만 연기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연기할 때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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